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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회장
- 작성일자 : 26.05.14 18:08
- 조회수 : 145
현재 첼시는 리암 로시니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칼럼 맥팔레인(Calum McFarlane)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6년 5월 13일 현시점의 보도와 구단 안팎의 분위기를 종합해 볼 때,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들과 그 근거를 정리해 드리겠음.
첼시 보드진은 6월 중순까지 정식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설정한 상태.
1순위 후보: 사비 알론소 (Xabi Alonso)

현재 첼시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1순위' 타깃임.
현황: 레알 마드리드에서 올해 초 사임한 이후 무직 상태이며, 최근 첼시와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음.
검증된 능력: 레버쿠젠에서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일궈낸 '우승 청부사' 이미지가 강함.
전술적 유연성: 3-4-2-1과 4-3-3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듯.
동기부여: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프리미어리그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증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함.
변수: 리버풀 등 타 빅클럽들과의 경쟁, 그리고 유럽 대항전 진출 여부에 따른 본인의 선택이 관건일 듯.
2순위 후보: 안도니 이라올라 (Andoni Iraola)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친 카드임.
현황: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나기로 확정되었으며,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첼시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음.
현대적 전술: 전방위적인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강조하는 이라올라의 스타일은 현재 첼시의 젊은 스쿼드와 궁합이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
PL 적응력: 이미 리그에서 중위권 팀을 매력적인 팀으로 탈바꿈시킨 경험이 있어 리스크가 적음.
3순위 후보: 세스크 파브레가스 (Cesc Fabregas)

'낭만'과 '실력'을 겸비한 파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
현황: 이탈리아 코모(Como)에서 감독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며 지도자로서의 가치를 급격히 올리고 있음.
구단 레전드: 첼시에서 선수 시절 전성기를 보냈기에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고 구단 내부 사정에도 밝음.
전술적 지능: 현역 시절부터 '축구 도사'로 불렸던 만큼, 코모에서 보여준 전술적 디테일이 보드진의 높은 점수를 받음.
변수: 아직 1부 리그 빅클럽을 맡기엔 경험이 부족하다는 '경험 미숙'이 유일한 걸림돌.
종합 예측 결론
첼시는 현재 사비 알론소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며, 만약 알론소 영입이 무산될 경우 이라올라 혹은 마르코 실바(풀럼)와 같은 실무형 감독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음. 현재로서는 사비 알론소의 부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데, 첼시 보드진은 리암 로시니어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름값과 실력을 모두 갖춘 '거물급' 감독을 원하고 있음. 늦어도 유로 2026이 본격화되기 전인 6월 15일 전후로 오피셜이 뜰 것으로 보임.
올시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는 첼시, 새로운 감독과 함께 예전의 명성을 되찾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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